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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4-05-04

"韓 축구의 자랑" 데뷔 시즌 스토크시티 '올해의 선수' 기염 배준호, EPL 진출도 '시간 문제'

배준호(20)가 잉글랜드에서 성공시대를 열었다.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에서 4강 신화의 주역으로 활약하며, 유럽의 러브콜을 받은 그는 지난해 여름이적시장을 통해 챔피언십(2부)의 스토크시티 유니폼을 입었다. 적응에 시간이 필요치 않았다. 배준호는 데뷔 시즌, 팬들이 선정한 2023~2024시즌 구단 '올해의 선수'로 선정됐다.스토크시티는 4일(이하 한국시각) 홈페이지를 통해 '배준호가 팀 동료 바우터르 뷔르허르를 제치고 스토크시티 올해의 선수로 뽑혔다. 훌륭한 데뷔 시즌을 보낸 그는 '올해의 선수' 투표에서 가장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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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4-03-11

'탁구게이트' 이강인·손흥민 함께 태국전…주민규 첫 태극마크(종합)

축구계를 뒤흔든 '탁구게이트'의 중심에 섰던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이 대표팀에 발탁돼 3월 A매치에 출격한다.황선홍 축구대표팀 임시 감독은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태국과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2연전으로 치르는 3월 A매치에 나설 23명의 국가대표 명단을 발표하면서 이강인을 포함했다.한국 축구의 '차세대 에이스'로 기대를 한 몸에 받는 이강인은 올 초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에서 '캡틴' 손흥민(토트넘)과 물리적으로 충돌하며 '하극상'을 벌인 사실이 알려져 도마 위에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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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4-03-10

[챔피언십 리뷰] '배준호 89분 소화+경고 유도 활약' 스토크, 프레스턴에 2-1 승리…19위로 도약 성공!

배준호가 좋은 퍼포먼스를 펼쳤고, 스토크 시티는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스토크 시티는 10일 오전 0시(한국시간) 영국 프레스턴에 위치한 딥데일에서 열린 2023-24시즌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 37라운드에서 프레스턴 노스 엔드에 2-1로 승리했다. 이로써 스토크는 11승 8무 18패(승점 41)로 19위에 위치했다.홈팀 프레스턴은 3-4-1-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에밀 리스 야콥센, 윌 킨, 매즈 프뢰키에르 옌센, 리암 밀러, 알리스테어 맥칸, 벤 화이트먼, 앨런 브로운, 하워드 휴즈, 리암 린제이, 조던 스토리, 프레디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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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4-03-03

"스토크 팬들이 좋아하는 배준호, 유럽 전역서 주목"...해외 매체 집중조명→2경기 연속골 '폭발'

배준호가 현지 매체로부터 칭찬을 받았다. 최근에는 2경기 연속골까지 터뜨렸다.영국 '원풋볼'은 2일(이하 한국시간) "스토크 시티는 2002년 이후 처음으로 3부 리그에 강등될 수도 있다는 위기에 놓여있다. 그들은 올 시즌 두 번의 이적시장을 거치며 25명의 선수를 영입했지만 대부분 기대 이하의 모습을 보여줬다. 하지만 한 명은예외다. 바로 대한민국에서 온 미드필더 배준호다"고 보도했다.이어 이 매체는 "배준호가 처음 도착했을 때 사람들은 그에 대해 잘 알지 못했다. 그러나 배준호는 현재 뛰어난 활약을 펼치고 있으며 스토크가 잉글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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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4-01-21

[ec.review] '배준호 풀타임+골대' 스토크, 버밍엄에 1-2 패배...리그 7경기 무패 마감

배준호가 풀타임을 소화했지만 스토크 시티는 패배했다.스토크는 21일 오전 0시(한국시간) 영국 스토크 온 트렌트에 위치한 BET365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24시즌 잉글랜드 챔피언십 28라운드에서 버밍엄 시티에홈 팀 스토크는 4-3-3 포메이션을 꺼내들었다. 안드레 비디갈, 라이언 음마에, 배준호, 루이스 베이커, 바우터 버거, 루크 컨들, 조던 톰슨, 마이클 로즈, 루크 맥널리, 키야나 후버르, 다니엘 이베르센이 선발로 나왔다.이에 맞선 원정 팀 버밍엄은 4-2-3-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제이 스탠스필드, 시리키 뎀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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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12-13

그레이엄 포터가 배준호 새 스승?…스토크 감독 '1순위' 급부상→2부서 재기하나

전 첼시, 브라이턴 사령탑 그레이엄 포터 감독이 배준호(스토크 시티)의 새로운 지도자가 될까. 새 감독을 찾고 있는 스토크가 휴식기를 보내고 있는 포터 감독을 노렸다.영국 매체 '더선'은 지난 11일(한국시간) "그레이엄 포터가 영국 축구계로 깜짝 복귀하기 위해 줄을 섰다. 그는 알렉스 닐을 대체할 스토크의 매우 야심찬 감독 후보 명단에 올랐다"라고 보도했다.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소속인 스토크는 지난 11일 성적 부진에 대한 책임을 물어 알렉스 닐 감독을 전격 경질했다.스토크는 지난 11월부터 6경기에서 2무 4패를 기록하며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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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9-01

스토크 이적+4년 계약...배준호, '대전 선배' 황인범보다 먼저 잉글랜드 입성!

배준호가 스토크 시티에 입단했다.스토크는 31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배준호를 영입했다. 배준호와 4년 계약을 맺었고 이적료는 비공개다"라고 공식 발표했다.배준호는 진위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바로 대전하나시티즌에 입단했다. 배준호는 고교 시절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진위고는 배준호의 활약으로 4관왕을 차지하기도 했다. 배준호는 2003년생으로 어린 자원이지만 경기에 나설 때마다 당돌한 모습을 보여줬다. 2022년 데뷔 시즌에 8경기에 출전했다. 승강 플레이오프에서도 2경기를 소화했다.이번 시즌도 배준호는 대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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